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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형 옷 죄다 물려받고 있는 '효자' 벤틀리의 세젤귀 패션 8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최근 윌리엄의 옷을 물려 입는 모습을 보이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우)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형 윌리엄의 옷을 물려 입으며 귀여움을 뽐내는 벤틀리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어느새 혼자 걸어 다닐 정도로 훌쩍 자란 벤틀리는 윌리엄의 옷을 물려 입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1년이 지난 옷이라 촌스러울 법(?) 하지만, 벤틀리는 귀여운 얼굴로 개성 넘치게 소화한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줄무늬 티셔츠 등 벤틀리가 윌리엄에게 물려 입는 아이템은 다양하다.


윌리엄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벤틀리는 마치 어릴 적의 윌리엄을 보는 것 같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1살 터울로 나이 차가 많지 않기 때문에 윌리엄의 옷을 비교적 빨리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형제임을 주장하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에 누리꾼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윌리엄, 벤틀리 판박이다"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쾌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인사이트(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우)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좌)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우)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