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2019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티켓 오픈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니스프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니스프리가 '2019 플레이그린 페스티벌'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플레이그린 페스티벌이 다음 달 5일 서울숲에서 열린다. 'I LIKE ZERO'라는 슬로건 아래 '제로웨이스트'를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인 일회용 식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음료 증정 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를 없는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오늘(9일)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자 모두에게는 '2019 플레이그린 키트'가 제공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니스프리


키트는 친환경 소재 타이벡으로 만든 마켓백과 대나무 소재의 도시락, 스푼, 포크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친환경 실천을 돕는다.


행사 당일 다회용 식기, 텀블러 등을 챙겨가면 간식과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우산, 커피 자루 등을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제로 클래스', 따뜻한 음색으로 일상을 위로하는 '옥상달빛' 외 '민수', '새소년', '서사무엘', '최정윤'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 푸른 잔디 위에서 즐기는 요가 피트니스 클래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니스프리


한편, 페스티벌에 앞서 'I LIKE ZERO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해시태그 1개당 천 원씩 제주 숲 조성을 위해 기부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페스티벌 티켓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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