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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1도 없는 '기사 사진'서 리얼 '여신 미모' 뽐낸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지난 5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브랜드 발렌티노 행사에 참석해 수려한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박민영이 보정 없는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지난 5일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 발렌티노의 가을, 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영, 김사랑, 한예슬, 김영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화려한 스타들 사이에서 현장 사람들의 시선을 훔친 것은 바로 박민영이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박민영은 화려한 프린팅이 들어간 시스루 복장에 일명 '똥머리'를 하고 행사장을 찾았다.


새하얀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낸 박민영은 보정이 하나도 없는 기사사진 속에서도 홀로 빛났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붉은 입술로 환한 미소를 짓는 박민영의 비주얼은 뭇 남성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기 충분했다.


여기에 박민영은 취재진을 향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까지 과시해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006년 데뷔작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수려한 미모에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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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