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환절기 피부에 생기 충전 약산성 바디 클렌저 '샤워앤워시' 추천

사진 제공 =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이 민감한 환절기 피부를 위해 샤워앤워시를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언제나 맑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배우 이영애의 비결은 방부제와 화학성분이 일절 없는 100% 식물성분 바디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일교차가 심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바디 클렌저로 세심하게 돌본다.

샤워앤워시는 알로에와 브로콜리의 폴리페놀 성분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에센셜 오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향기롭게 가꿔준다.

사진 제공 =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피부과 테스트 결과 평균 피부 자극 반응도가 0.00으로 판정된 제품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을 보증하는 KOSHER, HALAL 인증 제품인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은 건강한 피부에 대한 배우 이영애의 바람으로 탄생한 100% 순식물성 무방부제 화장품 브랜드이다.

가장 정직한 제품으로 고객과 만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2017년 9월, 브랜드 명을 '리아네이처'에서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으로 변경했다.

모든 제품은 양평 문호리 소재의 직영 연구소에서 독자적인 기술로 연구 개발하며, 정부 공인기관과 임상시험기관의 검사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 및 피부개선(피부탄력, 장벽강화, 주름개선, 미백, 보습진정 등) 효과 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