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즈, 나이트 전용 항산화 앰플 '바이탈라이징 앰플 EX' 출시

사진 제공 = 라뮤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프리미엄 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라뮤즈'에서 피부 자생력 케어에 도움이 되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된 '바이탈라이징 앰플 EX'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탈라이징 앰플 EX'는 와인에서 추출되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돼 있는 나이트 전용 고농축 항산화 앰플이다.

피부의 탄력, 주름, 미백에 도움을 주며 외부의 환경에서 상처 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밤사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생기 있고 탄탄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라뮤즈 공식 온라인몰

성분의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사용직전 1제와 2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듀얼 타입 앰플로 산화 작용의 진행으로 지연되게 했으며, 앰플을 1주일 단위로 나눠 총 4병을 1세트로 탄력 케어의 집중적인 4주 관리 패키지를 구성했다.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라뮤즈 '바이탈라이징 앰플 EX'는 전성분 EWG GREEN 등급으로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해당 제품은 라뮤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