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8일(토)

바삭바삭한 알갱이가 콕콕 씹히는 달달구리 끝판왕 '몰티져스 스프레드'

인사이트(좌) Instagram 'tine_2204', (우) Instagram 'vavvavet'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축축 쳐질 때 먹으면 단번에 텐션을 솟구치게 만들어주는 잼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티져스 스프레드' 제품 사진이 담긴 게시글이 속속 올라왔다.



게시글 속 소개된 몰티져스 스프레드는 기존 몰티져스 초코알을 잼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몰티져스를 좋아하는 덕후라면 불호 없이 모두 좋아할 법한 맛과 비주얼을 갖췄다.


제품을 열어보면 진한 초코렛 향이 물씬 뿜어져 나온다. 한 숟갈 뜨면 피자의 치즈처럼 초콜릿 잼이 쭉 늘어난다. 여기에 달콤한 벌집 조각이 더해져 씹는 즐거움을 제대로 살려준다.



인사이트Instagram 'ludy.moreau'


식감은 마치 크런키와 유사한 느낌의 식감이다. 


이 때문에 빵이나 비스킷 등 어느 곳에도 찰떡같이 잘 어우러진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당이 떨어질 때 그냥 떠 먹어도 맛있다는 후기도 있다.


포장지는 누가 보더라도 몰티저스 제품임을 알 수 있게 만들어졌다. 빨간색 테두리 위아래로 보이는 초코잼은 식욕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 기준 8,300원(200g)이다.


지금 기운이 축축 처진다면 어느 곳에 발라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몰티져스 스프레드'를 당장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cravingsandthingsph'



인사이트Instagram 'jombelikatlangka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