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도 못 알아봤다는 '왔다! 장보리' 비단이의 훌쩍 자란 근황

MBC '왔다! 장보리'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아역 배우 김지영의 청순한 근황이 화제다.

지난 2014년 김지영은 MBC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을 맡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한 김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2005년생으로 올해 15살이 된 김지영은 전혀 그 나이로 보이지 않는 청초한 매력을 가득 뽐냈다.

Instagram 'kimjiyoung0708'

김지영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는 인형이라고 해도 손색없었다.

김지영은 헤어스타일에 따라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김지영은 청순함을 가득 과시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Instagram 'kimjiyoung0708'

최근 게재한 사진에서 김지영은 양 갈래로 머리를 땋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하늘색 원피스를 갖춰 입은 김지영의 모습에서는 풋풋한 소녀 감성이 드러났다.

한편 지난 3월 종영한 KBS2 '왜그래 풍상씨' 이후로 김지영은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Instagram 'kimjiyoung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