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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20대를 위한 수분탄력 라인 '완두' 론칭

아이소이가 완두콩을 주 원료로 20대 피부 탄력케어를 돕는 자사전용 저자극 수분탄력라인 '완두'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소이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아이소이가 완두콩을 주 원료로 20대 피부 탄력케어를 돕는 자사 전용 저자극 수분탄력라인 '완두'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이 선보인 아이소이의 완두라인은 '완두콩 퍼밍토너', '완두콩 퍼밍앰플', '완두콩 아이&페이스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전제품 비타민A, 비타민C, 글루타민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완두콩 추출물에 탄력 기능성분, 천연유래 보습성분을 더해 산뜻한 보습감으로 탄력까지 케어할 수 있는 수분탄력 제품이다.


예민하고 자극 받기 쉬운 20대 피부를 위해 병풀 등의 진정성분을 함께 배합해 자극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소이


특히 이번 신제품 개발은 다양한 채널의 뷰티 크리에이터로 구성한 사전 품평단과 함께 진행됐다.


실제 완두라인의 고객과 공통적 피부특성을 가진 품평단을 통해 발림성부터 자극감, 흡수력 등 꼼꼼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를 실제 제품 개발에 반영 '20대 피부 맞춤 저자극 수분탄력 라인'을 완성했다.


라인 대표 제품인 '콩콩앰플'은 천연유래 보습성분으로 푸석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전하며, 탄력기능 성분이 피부 탄력 메커니즘에 관여해 수분 부족에서 이어지는 주름·탄력 고민을 동시에 케어한다.


쫀쫀한 사용감과 깊은 수분감, 번들거림 없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콩콩토너'는 국내산 완두콩 추출물 75%와 완두콩 단백질 및 천연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세안 후 첫 단계부터 탄탄하게 차오르는 수분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소이


'콩콩크림'은 예민한 눈가와 얼굴 탄력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주름개선 기능성 크림이다. 일반 수분크림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에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소이의 완두라인 3종은 아이소이 자사 전용 제품으로 아이소이 홈페이지, 오프라인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토너, 앰플, 크림 중 1종 이상을 구매 고객에게는 3종 모두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완두 3종 미니어처 키트'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