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토, 4가지 맛 일회용 전자담배 '비니'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로스 파트너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국산 전자담배 브랜드 비엔토가 일회용 전자담배 '비니(비엔토 미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니는 일회용 전자담배로 기존 비엔토의 액상을 이용하며 별도의 디바이스 필요없이 액상과 배터리가 내장된 일체형 제품으로 간편하며 진핫 맛을 구현한다.


비엔토의 기존 멘솔, 타바코, 망고, 알로에 4가지 맛으로 우선 출시된다. 또한 액상 소모 시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해 탄맛을 느낄 수 없게끔 제어기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비엔토 액상을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고, 휴가철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제조사 크로스 파트너스는 비니를 통해 비엔토의 경쟁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로스 파트너스


비엔토는 지난 7월 세계 최초 미성년자 접근제어 방식에 관한 특허도 출원했다.


흡연량과 기기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제품 사용 시 성인인증을 받은 고객에 한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하고, 향후 개발될 비엔토 스마트 제품군에 적용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성년자들의 전자담배 사용이 문제되고 있으며, 국내에선 타 국가에 비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지만 기기 자체의 기능으로 접근을 막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해 개발하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현재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연내 중국 판매를 시작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로스 파트너스


이를 위해 중국에 현지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있고, 국가별 현지 실정에 맞는 밀접한 제품을 개발하여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진욱 대표는 "반세기 넘게 같은 방식으로 소비돼 온 흡연에 대한 보다 나은 선택에 대한 니즈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다"고 말하며 "한국시장의 높은 고객니즈에 부합한 제품을 개발하며 얻은 경험과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제품 일회용 전자담배 비니는 전국 비엔토 판매처에 우선 공급되며 향후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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