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휘테르, 트리파직 두피 앰플 출시

사진 제공 = 르네휘테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르네휘테르가 지속적으로 약해진 두피와 외부 환경변화 및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깨어진 두피 건강을 위한 '트리파직 두피 앰플'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르네휘테르의 트리파직 두피 앰플은 1980년대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연구를 거듭하여 성분과 효능이 개선된 제품으로 리뉴얼됐다.

트리파직 두피 앰플은 두피 고민에 따라 집중 트리트먼트 케어가 가능한 앰플로, 2종으로 출시됐다.

트리파직 프로그레시브는 르네휘테르의 모발 건강 연장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약해지는 두피와 가늘어진 모발에 집중 영양 케어할 수 있는 모발 건강 두피 집중 케어 앰플이다.

사진 제공 = 르네휘테르

각각의 성분들은 아쿠아-오일-파우더 3개 층으로 분리돼 있으며, 사용 직전에 섞이면서 가장 신선하게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앰플 도포 후 마사지가 가능한 디바이스가 내장돼 간편하게 셀프 마사지 케어가 가능하다.

트리파직 리액셔널은 환경 변화와 외부 스트레스, 출산, 급격한 다이어트 등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약해진 두피에 긴급 처방하는 SOS 앰플이다.

핵심 성분인 연꽃 미네랄 복합체와 고대 식물 뿌리인 파피아, 두피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 아미노산, 비오틴을 함유하고 있다.

외부 환경 및 급격한 변화로 인해 균형이 깨진 두피와 모발을 진정시키고 다시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리뉴얼된 트리파직 프로그레시브와 트리파직 리액셔널 두피 앰플의 경우 3개월 사용을 추천하며, 보다 더 나은 건강한 두피를 완성하고 싶다면 6개월 사용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