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질 때마다 하나씩 쏙쏙 뽑아먹기 좋은 배라 버전 츄파춥스 '버블스팝'

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달콤 시원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귀여운 비주얼로 등장했다. 바로 '버블스팝'이라 불리는 제품이다. 

버블스팝은 오직 배스킨라빈스 콘셉트 스토어 현대 판교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모습은 마치 츄파춥스 막대사탕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많은 배스킨덕후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의 버블스팝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이 입혀져 있다.

Instagram 'bella_mom78'

한입에 쏙 넣으면 바삭한 초콜릿 코팅과 함께 느껴지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맛있다.

깊고 진한 초콜릿 맛부터 상큼한 과일의 풍미가 느껴지는 체리 맛까지 종류별로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은 하나씩 빼먹는 재미가 더해진다.

다양한 맛의 9개 버블스팝이 기본 세트로 9,5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귀여운 모양과 예쁜 포장에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고 하니 소중한 사람에게 달콤한 디저트 '버블스팝'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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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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