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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고 '전교생'이 사랑할 법한 미친 비주얼 뽐낸 '첫사랑 이미지' 남자 스타 5인

교복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과 핏을 자랑하며 소녀 팬의 마음을 뒤흔든 남자 연예인을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osw_ong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교복은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입고 다닌다.


칙칙한 색상, 투박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기본 아이템인 만큼 교복이 잘 어울리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스타들이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갖고 있는 남자 연예인들은 남다른 교복 핏으로 소녀 팬을 설레게 한다.


일상에서 보기 힘든 첫사랑 비주얼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남자 연예인을 모아봤다.


1. 옹성우


인사이트판타지오


인사이트JTBC '열여덟의 순간'


가수 겸 배우 옹성우는 최근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에서 옹성우는 고등학생 최준우를 연기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앞머리를 내리고 '멍뭉미'의 정석을 보여준 옹성우는 특유의 조각 미모로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마음껏 과시했다.


2. 송강


인사이트


인사이트나무액터스


최근 배우 송강은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반깐 머리'로 자신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인 송강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송강의 훈훈한 자태는 많은 소녀들의 첫사랑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3. 최보민


인사이트


인사이트웹드라마 '에이틴 2'


그룹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웹드라마 '에이틴 2'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인 최보민은 교복을 벗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자연스럽고 훈훈한 교복 핏을 뽐냈다.


최보민은 본업인 아이돌로서 무대에 설 때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4. 피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그룹 블락비 피오는 최근 tvN '호텔 델루나'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였다.


특히 피오는 드라마에서 옛날 교복을 입고 '순둥순둥한' 매력을 자랑했다.


앞머리를 내린 피오는 대형견 같은 귀여운 미모로 보는 이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5. 유승호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복수가 돌아왔다'


배우 유승호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올해 27살로 교복을 벗은 지 8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훈훈한 교복 핏을 보였다.


특히 드라마 속 유승호의 껄렁한 이미지는 왠지 모르게 끌리는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