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팀버스' 오는 9월 1일까지 대학로 '서완소극장'에서 공연

인사이트사진 제공 = 극단 반&반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극단 반&반'은 구성원 중 반은 배우 반은 제작 스태프라는 뜻으로, 팀원의 각자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모아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의도 하에 첫 작품으로 '팀버스'를 올리게 되었다.


연극 '팀버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평범한 일상을 시작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처럼 타는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아이러니한 사건들을 다루었다.


'매일 똑같은 하루 중 한 번쯤은 저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눈 앞에 펼쳐지면 그 하루는 어떨까?'라는 의문에서 작품은 출발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각자의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버스는 노선을 벗어나기 시작한다. 이 버스는 과연 정상적으로 달리 수 있을까?


인사이트사진 제공 = 극단 반&반


작가 겸 연출은 심남선으로 2019년 CJ문화재단 영화 시나리오 사업에 선정됐고 '달걀의 모든 얼굴', '민들레 바람되어', '앙리 할아버지와 나'등의 공연에서 조연출, 무대감독을 하면서 계속 연출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배우는 김건, 김은희, 김장원, 신민재, 이나람, 이호현, 정재훈, 황혜민이 출연하며 전건익 대표 이하 김용선, 이찬남, 김경호, 남성주, 김상훈, 윤정열, 장서희, 최미영, 이주원, 김유리 등이 스태프로 참여했다.


지난 23일 개막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대학로 '서완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개막공연 기념으로 티켓은 전석 20,000원으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가을이 조금씩 다가오는 이맘때 부담 없이 '팀버스'와 함께 가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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