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롯데월드'서 훈남 좀비가 미친 듯이 쫓아오는 '호러 할로윈' 열린다

인사이트Instagram 'happylotteworld'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리얼한 좀비가 등장해 보는 것만으로 벌벌 떨게 만드는 롯데월드 '할로윈 축제'가 올해도 돌아왔다.


지난 23일 롯데월드는 다음주 금요일(30일)부터 '호러 할로윈 The Invitation'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할로윈 축제는 롯데월드에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린 주인공 '빅 대디'가 파티를 가장해 사람들을 폐허가 된 매직 아일랜드로 초대하는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호러 콘셉트 놀이기구가 4개에서 5개로 늘어난다. 또한 기존보다 공포 강도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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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좀비 병동'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찾아온 '좀비 병동 : 고스트 하우스'는 좀비들이 출몰하는 병원을 배경으로 영상과, 특수효과를 혼합한 리얼 호러 4D 씨어터이다.


좀비들이 출몰하는 죽음의 열차 '데스티네이션 : 환타지 드림'과 좀비 아일랜드의 마지막 피난처로 꾸며진 '라스트 벙커 : 아트란티스 출구'는 작년보다 호러 레벨이 강화돼 극강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자이로드롭 뒷편 석촌호수변에 새롭게 조성되는 '감염된 호수마을'에서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돼 예고없이 나타나는 좀비들을 맞닥뜨릴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appylotteworld'


뿐만 아니라 매직 아일랜드 곳곳에서 좀비들이 등장해 핏빛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호러 할로윈의 대표 퍼포먼스 '통제구역M'은 신규 거대 좀비가 추가되는 등 전년보다 더 무서워졌다.


특히 직접 분장을 하고 좀비로 참여할 수도 있어 기대가 모인다.


한편 '호러 할로윈 The Invitation'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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