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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대 꽉꽉 채워져 한 달 내내 먹을 수 있는 4천원짜리 대용량 '해바라기 씨 초코볼'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해 '인간 사료'라고 불리는 대용량 '해씨 초코볼'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jsu02015'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먹어도 먹어도 도저히 당이 채워지지 않는 '프로저당러'들이라면 모두 주목하자.


엄청난 대용량을 자랑해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 '인간 사료'를 소개할 테니 말이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한 달 내내 먹을 수 있는 인간 사료'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알록달록한 해바라기 씨 초코볼이 한가득 들어간 과자 봉지 모습이 담겨있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인사이트쿠팡


이 초코볼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1kg 해씨 초코볼'로 일반적으로 파는 해씨 초코볼보다 훨씬 많은 양이 특징이다.


한 움큼씩 쥐고 입에 우걱우걱 넣으면 바삭한 소리와 함께 몸속 가득 달달함이 퍼져 스트레스받거나 심심할 때 먹으면 딱 좋다.


무엇보다 어마어마한 양이기 때문에 금방 줄어들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다 먹고 나면 한 달 치 당은 그냥 충전되는 대용량 해씨 초코볼은 단돈 4천원 내외로 맛볼 수 있다.


오늘은 집에서 티비를 볼 때 해씨 초코볼을 옆에 두고 한 입씩 먹으며 힐링하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