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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오일, 바캉스 후 피부에 찾아온 휴가 후유증 똑똑하게 관리하기

바이오-오일은 비타민 A, 비타민 E와 카렌듈라 등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오일'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이오-오일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설레고 행복했던 여름휴가가 끝이 난 후 남은 건 뜨거운 열기에 바짝 마른 피부와 울긋불긋 따가운 흔적뿐이다.


휴가 기간 동안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피부 탄력 저하와 색소 침착 등의 결과로 이어질 수가 있다.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피부에 남은 휴가 후유증에는 각 부위별로 적합한 아이템을 사용해 똑똑하게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이오-오일은 비타민 A, 비타민 E와 카렌듈라 등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오일'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이오-오일


'물새 꼬리샘 오일'을 재현한 바이오-오일만의 독자성분 '퍼셀린 오일™'이 함유돼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은 뜨거운 햇볕에 바짝 마른 피부에 수분 증발을 억제해주는 데에 효과적이다.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휴가로 인해 푸석해진 모발에도 에센스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자극 받은 피부에 얇은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200ml에 3만 5천 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낌 없이 넉넉하게 사용해도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며, 이외 25ml, 60ml, 125ml의 사이즈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