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광채로 가을 분위기 '만렙' 찍은 '융프로디테' 윤아

이니스프리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최근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윤아가 가을 무드가 담긴 화보에서 '광채 피부'로 융프로디테다운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28일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은은한 네츄럴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윤아의 가을 화보와 스케치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윤아는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청순함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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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아는 매끈하고 은은한 '속광 피부'로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게다가 한 듯 안 한 듯 은은한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독보적인 우아함을 강조해 시선을 끌어모은 윤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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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점 하나 보이지 않는 '도자기 피부'에 은은하게 광이 도는 '속광 피부'가 윤아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실제 현장에 있던 관계자 말에 따르면 윤아의 '원탑 비주얼' 미모에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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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는 정말 사랑스럽고 맑은 느낌이다", "윤아 여전히 걸그룹 비주얼 센터 탑 미모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윤아의 속광 피부를 연출한 이니스프리의 '마이 파운데이션 3.4'는 촉촉하면서 커버력 높은 제품으로, 이니스프리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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