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넘치는 꽃미모로 손흥민도 반하게 한 '18살' 토트넘 유망주

인사이트Instagram 'jamiebowden17'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그라운드에서 헐리우드 배우보다 더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하며 매 경기 화보를 찍는 선수가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유망주 제이미 보우덴이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폐미가 넘치는 보우덴의 외모를 집중 조명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 글은 댓글이 약 100개 가깝게 달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누리꾼 대다수는 배우 데인 드한을 닮은 듯한 보우덴의 외모에 푹 빠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을 보면 그는 특유의 퇴폐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까지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를 빠지게 하기 충분하다.


Instagram 'jamiebowden17'


2001년 태어나 올해 겨우 18살인 보우덴은 지난해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본격 시작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지로나FC와의 친선경기에서 1군에 첫 콜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는 아직 어리지만, 여느 프로 못지않은 킥력과 시야를 갖고 있다. 중원에서 최전방까지 깊숙하게 패스를 찔러 넣어줄 뿐만 아니라 때때로 강하게 중거리 슛을 시도하기도 한다.


정교하고 정밀한 패스는 이탈리아 축구계의 레전드 안드레아 피를로를 연상하게 한다. 2018-2019시즌 20세 이하 리그에서 총 19경기에 나서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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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군에 콜업되기도 했다. 조만간 손흥민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축구까지 잘하는 보우덴에게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아마 감수성이 짙은 성격일 것이다. 그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소 오글거리는 문구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며 "모든 게 너를 괴롭힌다고 생각한다면 비행기는 결국 바람을 거슬러 이륙한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뜬금없는 명언(?)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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