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란 '피오니', 민감두피녀 황보가 반한 민감샴푸 최애템 등극

사진 제공 = 클로란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지난 17일 동아TV의 뷰티 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3'에서 민감두피녀 황보의 민감샴푸로 클로란의 '피오니 샴푸'가 소개돼 화제다.

달콤한 바캉스의 즐거움도 잠시, 여름 휴가를 다녀온 뒤 두피 불쾌지수는 높아지기 마련이다. 피부, 바디는 물론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모발과 두피도 손상되고 건조해져 민감해지기 쉽다.

이때, 애프터 바캉스 케어로 충분한 진정과 수분 보습을 선사하는 저자극 제품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지난 17일 방영된 뷰티 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3'에서 MC 황보가 애프터 선 케어 제품으로 손상되고 민감해진 두피와 모발에 진정 효과와 수분 보습을 채워주는 클로란의 피오니 샴푸를 소개했다.

사진 제공 = 클로란

황보는 강해진 자외선으로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도 손상이 많은 여름철 모발 손상과 두피 간지러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데, 민감한 두피를 가진 이들에게 '피오니 샴푸'가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황보가 소개한 클로란의 '피오니 샴푸'는 작약 추출물이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수분 보습 효과로 자극을 완화해주는 민감 두피를 위한 데일리 샴푸다.

무실리콘 샴푸로 예민해진 두피를 부드럽게 세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은은한 작약과 프림로즈 향이 릴렉싱 효과를 선사하며, 방송에서 함께 소개된 같은 라인의 핑크젤리 두피&헤어팩, 피오니 두피 진정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사진 제공 = 클로란

클로란 마케팅 담당자는 "즐거운 여름 휴가 동안 헤어 관리에 소홀해져 두피와 모발이 손상을 입고 민감해지기 쉽다"며, "클로란 피오니 샴푸로 바캉스 후 자극 받아 민감해진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진정과 수분 보습 효과를 전달해 애프터 선 케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두피와 모발에 힐링을 선사하는 애프터 바캉스 케어 '피오니 샴푸'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