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옆라인으로 '남자들의 로망' 등극해 사전 계약 폭주 중인 볼보 신차 'S60'

인사이트instagram 'volvocarsde'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볼보 'S60'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출시되는 볼보의 신형 S60의 올해 판매 물량은 거진 소진된 상태다. 


지금 계약하더라도 올해 안에 차를 인수받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S60의 인기 비결. 완성도 높은 내·외관 디자인과 빼어난 성능을 자랑함에도 8년 전 모델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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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XC60', 'V60'과 더불어 60 클러스터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모델이자 8년 만에 3세대로 풀 체인지 된 중형 세단 S60은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S60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떠올리게 만드는 T자형 주간주행등이다. 


헤드램프 정 가운데를 지르는 주간주행등은 강한 인상을 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사한다. 


여기에 볼보의 상징인 엠블럼까지 더해져 2세대보다도 더 남성적인 향기를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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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또한 뛰어나다. T5 가솔린 터보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동력성능을 낸다.


이에 더해 차량 간격과 차로 유지 등을 지원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Ⅱ'와 전방 추돌 방지 보조 등이 기본으로 탑재 된다. 


그런데도 가격은 8년 전 2세대보다 230~430만 원 정도 낮아졌다. 


이번에 출시되는 볼보 S60은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4,760만 원, 5,360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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