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 미국에 공식 런칭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 강화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어달리아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디어달리아가 화장품 시장규모 1위인 미국 시장에서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한다.


13일 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는 전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 1위인 미국에 공식 론칭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디어달리아는 미국의 권위 있는 백화점인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의 4개점과 온라인 몰에 동시 론칭한다. 


전 세계의 유명 패션브랜드와 코스메틱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프레스티지 백화점 니만 마커스 입점은 디어달리아의 브랜딩과 혁신적인 제품이 글로벌 색조브랜드의 각축장인 미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시장분석 기관인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미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861억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2022년에는 약 1,042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디어달리아


이처럼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미국에서는 '인디 뷰티·클린 뷰티'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며 설립자의 신념과 가치가 기업의 핵심과 직결돼 운영되고 유해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점을 주목하고 있다.


디어달리아 해외사업본부 관계자는 "전 세계 브랜드가 경쟁하는 미국 시장에서는 브랜드의 차별성과 독창성이 성공을 좌우하는 키 포인트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인지도를 가진 유명 메이저 뷰티 브랜드들의 틈새에서 디어달리아만의 고유한 철학과 특색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며 글로벌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디어달리아는 니만 마커스 뉴욕 허드슨야드, 샌프란시스코, 비버리힐스, 보스턴 4개 지점과 온라인 몰 동시 입점으로 니만 마커스의 브랜드 선정에 신뢰를 가지고 있는 충성도 높은 고객은 물론 새로운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밀레니얼 세대까지 동시 공략에 나선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7월 프랑스 하이엔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니스점과 샹젤리제점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로써 프랑스, 호주, 일본, 베트남, 필리핀, 태국까지 총 7개국에서 디어달리아를 만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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