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아몬드 콕콕 박힌 배라 대존엄 '아몬드봉봉'

(좌) instagram '162mom', (우) Instagram 'peach_1002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가장 간편하고 시원하게 접할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그중 오늘은 배스킨라빈스 인기 순위에서 무려 2위에 선정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아몬드봉봉'을 추천한다.

아몬드봉봉은 누구나 좋아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입안 가득 퍼지는 초콜릿과 아몬드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맛보는 순간 눈이 번쩍 떠질 만큼 매력적이다.

특히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아몬드의 식감은 먹는 즐거움을 고취시킨다. 달콤하면서 고소한 아몬드는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이스크림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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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역시 먹음직스럽다. 흰색 바닐라 베이스에 초콜릿과 아몬드가 콕콕 박혀 있어 눈을 즐겁게 하고 어서 한입 베어먹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또 아몬드봉봉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중 가벼운 무게에 속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본인이 먹어도 좋고 친구에게 기프티콘으로 선물해도 좋은 아몬드봉봉. 특히 적당히 달면서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안성맞춤 아이스크림이다.

오늘 집에서 가까운 배스킨라빈스에 방문해 바닐라와 초콜릿, 아몬드의 꿀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아몬드봉봉을 맛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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