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깊숙이 박힌 여드름 '핀셋'으로 쏙쏙 뽑아내는 '피르가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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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거울을 보다 얼굴에서 노랗게 잘 익은 여드름을 보면 쭉 짜내고 싶은 유혹에 시달린다.


하지만 혹시 살이 패이거나 거무튀튀한 흔적이 남는 등 흉이 남을까 걱정돼 차마 만질 수 없다.


실제 전문가들 역시 2차 세균감염이 생기거나 흉터가 남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맨손으로 여드름을 짜지 말라고 당부한다.


여드름 치료는 피부과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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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충동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을 위한 '피르가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대만의 한 미용 전문가가 여드름을 압출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겉으로 보기에 매끈한 피부가 확인된다. 하지만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가자 모공에 꽉 들어찬 여드름이 보인다.


이에 미용 전문가는 갈고리처럼 생긴 핀셋을 이용해 모공 가장자리를 꾹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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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모공 속을 꽉 채웠던 노란 피지 덩어리가 쏙쏙 뽑혀 나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다 시원하다", "직접 여드름을 짜고 있는 것 같다" 등 뜻밖의 '쾌감'을 선물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드름은 피지 분비 증가로 모낭에 생기는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만약 얼굴에서 여드름이 발견되면 초기에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여드름 상태가 심할 경우 모공을 막는 메이크업 화장을 최대한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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