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로고 떼고 수억원짜리 수입 SUV보다 예쁘다고 난리 난 신형 국산차 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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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지난달 출시된 기아차 '셀토스'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셀토스는 3,335대의 내수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 소형 SUV 가운데 쌍용차 '티볼리' 다음으로 많이 팔리며 2위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한 장의 셀토스 사진이 누리꾼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자동차 튜닝 매거진 '오토웹진'에 올라왔던 것으로 기존의 셀토스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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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KIA' 엠블럼 대신 새겨진 'SELTOS'라는 영문 레터링이다. 단지 기아의 로고를 떼고 레터링을 넣었을 뿐인데도 소형 SUV 답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전면부 그릴을 감싸고 좌우로 길게 뻗은 크롬 라인도 무광의 검정으로 교체했다. 검정의 라인은 기존의 셀토스보다 강한 인상을 풍기며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는 세계 유명 SUV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세련된 모습이다.


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도 "오 엄청 예쁜데요?", "이거 보니까 차 바꾸고 싶네요", "조선 이보크"라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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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토스'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레스의 아들 켈토스에서 따왔다. 


켈로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당당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셀토스는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로 개발돼 주행성능은 물론 차급을 뛰어넘는 탁월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합연비 12.7km/ℓ(16인치 2WD 기준) 1.6 터보 가솔린, 복합연비 17.6km/ℓ(16인치 2WD 기준) 디젤 모델로 판매되며,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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