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된 '갤럭시 노트10' 국내 출고가격 '149만 6천원'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국내 출고 가격이 드디어 공개됐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는 국내에서 5G 통신 지원 모델만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 5G'는 256GB 모델로 가격은 124만 85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256GB 모델이 139만 7천 원, 512GB 모델이 149만 6천 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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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국내 사전판매가 진행되며 이동통신 3사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예약 구매를 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기간 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구매한 가입자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개통이 이뤄진다. 정식 출시는 8월 23일이다.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 4가지로 출시되지만 용량별, 통신사별로 다르다.


SK텔레콤은 갤러시 노트10 시리즈 가운데 블루 색상의 갤러시 노트10 플러스 아우라 블루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입힌 SK텔레콤 만의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아우라 블루는 예약 가입 고객들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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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은 5GX 초시대에 걸맞은 최고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성 T2V2 카드로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 5000원, 최대 36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갤럭시 노트10 구매 시 라이트 할부를 포함 월 8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 6000원, 최대 38만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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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레드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KT는 갤럭시 노트10 출시에 맞춰 고객의 5세대(5G) 통신 요금 부담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기존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2~5번째 회선에만 25% 결합할인을 적용하고 1번째 회선은 총액 결합할인을 적용했다.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 노트10 구매 고객은 U+Family 하나카드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 카드를 통해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 5000원씩 2년간 60만 원을 청구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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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10 사전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밴드 '갤럭시핏' 또는 무선 충전 패드와 클리어뷰 케이스, 게임패드와 LED 케이스 가운데 1세트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1년에 1번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을 50%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포함된다.


한편, 갤럭시 노트10은 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먼저 공개됐다.


갤럭시 노트10은 사용자 동작을 인식하는 전용펜 'S펜'과 6.3인치 또는 6.8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성능 PC에 맞먹는 12GB 램 등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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