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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건너온 달콤+짭짤한 치즈 듬뿍 넣은 대왕 '치즈 와플'

부산 해운대에서는 캐러멜 향이 나는 브라운치즈가 푸짐하게 들어간 와플을 만날 수 있다.

인사이트Naver blog 'jaedoll044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요즘 부산에는 인싸들만 방문한다는 압도적 크기의 와플 집이 있다고 한다.


바로 노르웨이산 브라운치즈가 듬뿍 들어가 궁극의 단짠을 자랑하는 해운대에 위치한 '시노베'다.


브라운치즈는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노르웨이의 전통식품으로 캐러멜 향이 나는 독특한 치즈다. 


세상에 없는 맛이라고 표현되는 만큼 평소 치즈를 싫어하는 사람도 도전해볼 수 있다. 


시노베의 대표메뉴인 '브라운치즈 와플'은 보통 사람의 얼굴을 충분히 덮고도 남을 정도로 어디서도 압도적 크기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heeya_o121'


브라운치즈 와플은 달콤함과 짭짤함, 찐득하면서 부드러운 캐러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중독성 강한 맛을 선사한다.


이미 먹어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카라멜과 커피 맛이 함께 나는 깊은 맛의 와플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브라운치즈 와플은 3,500원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시노베에서는 '브라운치즈 파나니'와 '브라운치즈'를 판매 중이다.


업무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고 브레이크타임(오후 3~4시)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브라운치즈와 와플의 조합. 부산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매장을 꼭 들러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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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blog 'jaedoll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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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ark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