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초코+초코 조합으로 눈 번쩍 떠질 만큼 달콤한 '토블론 아이스크림'

Instagram 'saxnhiseat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유명 초콜릿 브랜드 토블론이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했다.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토블론 초콜릿은 달콤하고 진한 맛에 쫀득한 식감의 누가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초콜릿이다.

바로 이 토블론 초콜릿이 아이스크림 버전으로도 출시돼 많은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위스의 상징 마터호른산을 본뜬 기존 토블론 디자인과 같이 아이스크림 역시 뾰족한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

Instagram 'phantasienreisen'

한입 베어 물면 두꺼운 초콜릿 코팅과 함께 안에는 꾸덕꾸덕한 초코 아이스크림이 가득 들어가 있다.

깊고 진한 초콜릿 향과 맛이 느껴져 한 입만 먹어도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는 평이다. 

여기에 함께 코팅된 아몬드가 조금씩 씹혀 고소함까지 더해진다.

현재는 해외에서 주로 판매 중인 상품으로, 많은 초콜릿 덕후들이 토블론 아이스크림의 국내 상륙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후문이다.

Instagram 'lale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