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식 '짝궁'처럼 썸남이랑 꽁냥꽁냥 나눠 먹으면 달달함 터지는 '레인보우 너즈'

Instagram 'bbongou'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작고 귀여운 알갱이 모양과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추억의 간식 '짝궁'을 기억하는가.

어린 시절 동네 슈퍼에서 꼭 사 먹곤 했지만 어느새 단종돼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런 이들을 위해 같은 듯 다른 색다른 간식을 소개한다. 바로 미국에서 건너온 달콤한 캔디류 과자 '레인보우 너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크고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상자 안에 달달한 캔디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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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너즈 안의 자잘한 캔디 알갱이들은 알록달록한 색깔과 함께 각기 다른 맛을 낸다.

두 가지 맛만 있던 과거 짝궁과 달리 5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색깔별로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에서 파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 있다.

너즈와 함께 장난기 많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손 안 가득 채운 캔디를 입에 털어 넣어보자. 

입안 가득 느껴지는 달콤함에 울적한 기분도 날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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