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1,116원"···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발표한 오늘(2일) 일본 환율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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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한일 관계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엔화 환율이 급등했다.


2일 KEB하나은행 기준 원·엔화 환율은 오후 12시 1분 100엔당 1,116.33원으로 크게 올랐다.


이는 전일 대비 26.05원(2.39%) 상승한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최고치다.


엔화는 지난해 10월 1일 최저 975.68원에서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고 최근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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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와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굵직한 경제 이슈로 환율은 계속해서 시시각각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엔화는 달러·엔화 환율에서도 대폭 오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 대한 4번째 제재를 표명함에 따라 1달러=107엔대 전반으로 대폭 올라 출발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같은 시각 1달러=107.05엔으로 전일 대비 5.70엔(0.4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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