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랑 연동해 사용하는 '애플카드' 바로 다음달에 출시된다

인사이트Trusted Reviews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아이폰의 전자 지갑 서비스에 최적화된 신용카드가 마침내 미국에서 상용화 될 예정이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는 애플의 첫 신용카드 '애플카드'가 오는 8월에 출시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애플카드는 애플의 모바일 결제 및 전자 지갑 서비스인 '월렛'과 연동이 가능한 실물 카드다.


골드만삭스와 마스터카드가 함께 제작에 참여했으며, 아이폰의 최신 운영체제 버전인 iOS 12.4 사용자가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트(좌) TechCrunch, (우) YouTube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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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들의 각종 지출 내역을 청구처 별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애플카드는 매일 2%의 캐시백 서비스도 제공한다. 애플 스토어 등의 관련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캐시백이 3%로 올라간다.


여기에 이용자들의 재정 관리 상황을 분석해 신용 등급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도 함께 탑재된다.


인사이트YouTube 'Apple'


디자인은 순백색의 바탕에 애플 로고, 이용자의 이름만을 새겨 '심플'을 강조했다.


카드 번호가 암호화되어 번호 유출에 따른 각종 보안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애플카드의 출시 예정일은 오는 8월"이라며 "아이폰과 긴밀하게 연동되면서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사생활 보호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고 전했다.


한편 애플카드는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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