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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甲' 뽀빠파리, 폭우 속에서도 입술 지켜주는 신상 '우산틴트' 6종 출시

각질부각 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워터 타입의 틴트, 뽀빠파리 '우산틴트'를 소개한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하루종일 우중충한 하늘에서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장마철이다.


날은 갈수록 더워지는데 장마 때문에 습도까지 높아져 온몸이 끈적인다. 화장은 금세 칙칙하게 무너져 내린다.


이럴 땐 피부 메이크업은 물론 립 메이크업 역시 무거운 제품보다는 한번 쓱 바르고 오래가는 '틴트'를 바르는 게 좋다.


여기 각질부각 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워터 타입의 틴트가 있다. 바로 뽀빠파리 '워터립 우산틴트'다.


인사이트스타럭스


'우산틴트'는 디자인부터 장마철에 딱 어울려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요즘 같은 날씨에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이 갈 정도로 '귀염뽀짝'하다.


또한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데다 광택까지 예쁘게 돌아 그라데이션으로 발라도, 풀립으로 발라도 모두에게 잘 어울린다.


가장 눈에 띄는 '우산틴트'의 장점은 바로 '지속력'이다. 모이스처 배리어 시스템이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컬러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인사이트Instagram 'dear. beauty'


'우산틴트'는 데일리 하게 바르기 좋은 대즐링 레드, 썸머 코랄, 미스티 로즈부터 포인트로 주기 좋은 워닝레드와 오렌지 샤워, 핑크브리즈까지 다양한 색상이 있다.


예쁨 가득한 컬러감으로 입술을 선명하게 물들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뽀빠파리 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나 11번가·지마켓과 같은 오픈 마켓, 그리고 네이버 '뷰티윈도'에 방문해보자.


비가 내려 칙칙해진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우산틴트'를 득템할 수 있다.


한편 8월 15일까지 뽀빠파리 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워터립 우산틴트를 구매하면 하트뿅뿅미러(손거울)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