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꺼지자마자 응원해준 팬들에게 '90도' 인사하는 '예의갑' 금동현

인사이트Twitter 'nyamgul_'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금동현이 '프로듀스 X 101' 마지막 방송에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하는 최종 멤버가 선출됐다.


3주 차 순위 발표식 때 10등을 차지했던 연습생 금동현은 이날 데뷔 조에 속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자신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무사히 방송을 마친 금동현. 그는 촬영이 끝나고 다른 연습생들에게 달려가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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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금동현은 자신을 부르는 팬의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뒤돌아 인사를 건넸다.


그는 허리를 꾸벅 숙이며 자신을 끝까지 응원해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탈락이라는 결과에 본인이 가장 아쉬웠을 만한데도 그는 팬들 앞에서 밝게 웃어 보였다.


금동현은 무대에서 내려갈 때까지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퇴장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성까지 완벽하네", "얜 진짜 뭘 해도 되겠다", "허리가 펴질 새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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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oldchinn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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