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 오늘(22일), 배달의 민족서 '모든 음식' 5천원 싸게 먹을 수 있다
배달의민족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전 메뉴 '5천원' 할인이라는 통 큰 혜택을 선사한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배달의 민족이 중복을 맞아 '역대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배달의 민족은 중복을 맞아 '모두의 복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두의 복날' 이벤트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배달의 민족 앱 가입자라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받은 쿠폰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주문금액 1만 5천 원이 넘는 주문 건에 대해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1인당 1개만 발급된다.
복날이라고 치킨에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떡볶이, 피자, 족발, 곱창 등 모든 음식에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한편 배달의 민족은 7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총 18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요일별로 특정 신용·체크드 결제 시 할인 및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복인 오늘 저녁엔 삼계탕 등을 먹으며 몸보신해보는 게 어떨까. 배달의 민족으로 '5천 원' 할인받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