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서 규모 '3.9' 지진 발생

인사이트지난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 당시 모습 / 뉴스1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경북 상주 북북서쪽서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


21일 기상청은 "오전 11시 4분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는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로, 진앙 깊이는 14km다.


규모 3.9의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은 진앙 인근에서 창문과 전등이 흔들리고, 탁자 위에 있는 일부 물체가 떨어지는 정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기상청


이번 지진으로 경북, 충북 지역에서는 최대 진도 4가 감지됐으며 대전, 세종, 전북은 진도 3이 확인됐다.


경북 상주에서는 이미 지난 20일 오전 12시 38분께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틀에 걸쳐 발생한 연이은 지진. 심지어 해당 지진의 여파가 수도권 지역까지 달하며 누리꾼들은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수동으로 추가 분석한 정보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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