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기 전 '핑크빛 석양' 펼쳐져 환상적이었던 어제(19일)자 전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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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전국의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전주에서는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하늘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날 오후 전주에서 포착된 하늘의 모습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석양의 모습은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워버릴 것처럼 이글거려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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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늘을 가득 메운 구름이 붉게 달아오른 데다 금방이라도 땅으로 내려올 것만 같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날 전주 시민들은 뜻밖의 아름다운 전경에 넋을 놓고 봤다는 후문이다.


평소와 달리 핑크빛으로 붉게 빛나는 하늘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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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만 해도 감성샷이 터지는 핑크빛 전주 하늘을 본 누리꾼들은 "와 너무 아름답다", "폭풍이 몰아치기 전 평화로운 모습이다", "전주 사는데 어제 하늘은 역대급이었다", "달달한 솜사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어떤 이들은 "하늘이 노한 것 같다", "저런 하늘은 실제로 보면 무섭다", "눈앞에서 보면 숨이 턱 막히고 무서울 것 같다" 등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환상적인 빛을 뿜는 어제자 전주 하늘의 모습을 아래의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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