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자 보면서 '마음' 아팠던 '프듀X' 김우석과 이진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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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프로듀스x101'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프로듀스x101'로 데뷔를 하게 된 김우석과 아쉽게 탈락하게 된 이진혁이 나눈 대화가 팬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엑스원(X1)'의 최종 멤버가 가려졌다.


이날 같이 티오피미디어 소속인 김우석은 2위로 데뷔하게 됐다.


하지만 함께 고생한 이진혁은 14위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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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은 눈물을 쏟으며 "다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드물다고 생각했어요. 네 달 전까지만 해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못 해봤어요"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우석은 같은 기획사 연습생인 이진혁의 이름도 언급했다. 김우석은 이진혁을 두고 혼자만 데뷔 순위에 이름을 올려 미안해했다.


김우석은 "진혁아 진짜 내 인생에 나타나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고, 화면에 잡힌 이진혁도 입 모양으로 '나도'를 연달아 외쳐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이진혁은 추후 탈락 심경을 전하는 순간에 "우석아 미안하다 못 가서... 같이 있어 줘야 하는데"라고 말해 주위에 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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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고 있던 김우석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이진혁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엑스원 데뷔 멤버로는 1등 김요한, 2등 김우석, 3등 한승우, 4등 송형준, 5등 조승연, 6등 손동표, 7등 이한결, 8등 남도현, 9등 차준호, 10등 강민희가 확정됐다.


마지막 멤버로는 11위가 아닌 X로 이은상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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