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작한 란♥신이치 볼 수 있는 '명탐정 코난' 개봉까지 딱 일주일 남았다
'사귀기'로 한 란과 신이치의 달달한 연애를 담은 영화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이 개봉을 단 일주일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마침내 '사귀기'로 한 란과 신이치의 달달한 연애를 담은 영화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이 개봉을 단 일주일 앞두고 있다.
전세계에 수많은 덕후들을 양산한 영화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 '감청의 권'이 바로 다음주 24일 개봉한다.
특히 이번 신작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예고편에 란과 신이치가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었다.
해당 장면에서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란은 신이치와 손을 꼭 잡은 채 야경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겨 팬들을 설레게 했다.
달달한 러브스토리 외에도 예고편 영상 말미에는 괴도 키드가 바다에 빠져 숨이 막힌 듯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겨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또한 영화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의 스토리는 극장판 최초로 '첫 해외'를 배경으로 해 기대감을 모았다.
영화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국내에서는 더빙 없이 '자막판'으로만 개봉할 예정이다.
해당 영화는 오는 24일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