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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쓸 때마다 '소년미' 만렙 찍어 누나팬 홀리는 '프듀X' 이진우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이진우가 다양한 모자 스타일링을 선보여 국민 프로듀서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이진우가 독보적인 소년미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이진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진우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극대화되는 순간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우는 무대에 오를 때마다 베레모, 볼캡 등 다양한 종류의 모자로 스타일을 완성시키곤 한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그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다는 베레모를 남색부터 와인색까지 색깔별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베레모를 쓴 이진우의 모습은 순정 만화 속 청량감 넘치는 남자 주인공을 보는 듯하다.


또 볼캡을 썼을 때의 이진우는 베레모를 착용했을 때와는 또 다른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인사이트Twitter 'boy_citrus'


특히 캡부분을 뒤로 돌려쓴 이진우의 모습은 '병아리 연습생'이라는 수식어를 절로 떠오르게 만든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마다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강탙하고 있는 이진우가 과연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이진우는 '프로듀스 X 101' 8주 차 순위에서 8위에 안착하며 유력한 데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