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한다
스프라이트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에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스프라이트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에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매해 2만명 이상이 찾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에서 올해는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을 마련해 쿨섹시 스타 청하·장기용의 짜릿한 무대를 선보인다.
그 밖에 신나는 워터 페스티벌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스프라이트 만의 강렬한 상쾌함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 현장의 핫플레이스가 될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은 '스프라이트 라운지'에 설치된 상쾌한 포토월을 배경으로 해시태그(#스프라이트, #빠져들어, #워터밤)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스프라이트 라운지'에는 포토월 외에도 소비자가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샘플링 바'가 준비돼 있어 신나는 워터 페스티벌을 더욱 짜릿하게 즐기고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릴 수 있다.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에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2개의 '스프라이트 풀'을 비롯해, 대형 스프라이트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프라이트 샤워',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스파클링 다이브' 등이 마련돼 있다.
MC 나몰라 패밀리의 진행과 함께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워터건 배틀을 펼치며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다이브 인 워터 건 배틀',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줄 나만의 페스티벌 룩을 소개하고, 춤 실력도 뽐낼 수 있는 '다이브 인 댄스' 등 소비자들이 즐겁게 스프라이트에 빠져들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