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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바꾸고 확 잘생겨진 '훈남 래퍼' 그리

래퍼 그리가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그리가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더욱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5일 방송인 김구라 아들 그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리는 민트색 긴팔 티셔츠와 호피 무늬의 셔츠, 흰색 통바지로 스웨그 넘치는 힙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그리는 혀를 내밀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greestvg'


특히 눈길을 끈 건 그의 바뀐 헤어스타일. 그리는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한층 잘생겨진 외모를 뽐냈다.


그리는 눈썹까지 내려오는 앞머리에 말끔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달라진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더욱 소년미 넘치는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그리는 살을 쪽 빼고 주먹만 한 얼굴을 자랑했다. 자그마한 얼굴 속 그리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지난 4월 앨범 'VAGUE'(바그)를 발표한 그리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reest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