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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고 컴백 무대서 개미허리 자랑한 '유지어터' 엄지

신곡 '열대야'로 돌아온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그룹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가 물오른 비주얼로 컴백 무대에 섰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5개월 만에 컴백한 여자친구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여자친구는 뜨거운 사랑을 노래하는 신곡 '열대야'(Fever)로 컴백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청량감 넘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여자친구 멤버들은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M2'


그중에서도 막내 엄지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지는 데님 크롭 티에 하얀색 바지를 입고 한 손으로도 잡힐듯한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데뷔 초 통통했던 엄지의 젖살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다이어트 성공 후 가녀린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엄지는 이날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특유의 분위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본격적인 '유지어터'의 길로 들어선 엄지의 물오른 비주얼을 본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열대야'(Fever)로 돌아온 여자친구는 오늘(5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인사이트YouTube 'M2'


YouTube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