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똥손도 1분 만에 '여신 손톱' 만들어주는 신상 '젤스트립 틴트' 출시

데싱디바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여성에게는 더욱더 그렇다. 여기,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색감으로 당신의 본능을 만족시켜줄 아이템이 있다.

순식간에 마법과 같은 변화를 선사하는 데일리 뷰티템, 바로 데싱디바 젤스트립 '틴트'다.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될 정도로 '핫'하게 떠오른 데싱디바의 브랜드 영상에서는 데싱디바 모델 수지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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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영상에서 보여준 모델 수지의 모습은 통통 튀는 '매력둥이' 그 자체였다.

그런데 3일 공개된 신제품 젤스트립 틴트 화보에서는 사랑스럽고 여리여리한 수지의 또 다른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데싱디바는 수지의 통통 튀는 매력에서부터 사랑스럽고 여리여리한 매력까지 완성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지금부터 수지의 아름다움을 완성한 그 제품을 들여다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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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상 네일스티커 '젤스트립 틴트'를 출시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손톱에 붙이는 '스티커' 형태로 손쉬운 사용법으로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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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젤스트립 글로스는 트렌디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여행용, 기분전환용으로 특별한 날에 사랑받아왔다.

반면 새롭게 출시된 젤스트립 틴트는 데일리 네일로 부담 없이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하다.

마치 네일을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해 일상에서 네일을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게 특징이다.

손재주가 없어도 괜찮다. 손재주가 없는 '똥손' 도 쓱싹쓱싹 붙여주기만 하면 간편하고 예쁘게 데일리 네일 스타일링에 도전할 수 있다.

탑코트가 필요 없을 만큼 밀착력과 유지력이 우수한 덕분에 진짜 네일숍에서 받은 것 같은 '광택감'은 저절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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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데싱디바가 이번 '젤스트립 틴트' 신규 론칭을 기념해 야심 차게 준비한 'ㅌㅌ데이' 행사다.

오늘(3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ㅌㅌ데이' 행사는 데싱디바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준비한 '틴트' 초성을 딴 이벤트다.

첫 번째 이벤트는 '신제품 기대평 남기기'로 데싱디바 젤스트립 틴트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는 고객 중 총 40명에게 스페셜 키트가 돌아갈 전망이다.

두 번째 혜택은 1,000명 한정으로 데싱디바 젤스트립 틴트 구매 시 랜덤으로 1개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이다.

상품 하나 가격에 두 개의 제품을 얻을 수 있는 왕대박 이벤트로 다양한 데싱디바의 아이템을 '겟' 할 기회다.

마지막 세 번째 이벤트는 데싱디바 젤스트립 틴트 구매 시 총 3명에게 60만원 상당의 켄싱턴 리조트 숙박권이 제공되는 이벤트이다.

해당 숙박권에는 켄싱턴 호텔&리조트 1박 및 조식 2인권이 포함돼 호캉스를 누리기 딱 좋은 패키지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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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섬섬옥수'를 뜻하는 아름다운 손가락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매력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올여름 데싱디바 '젤스트립 틴트'와 함께라면 당신의 섬섬옥수는 더욱더 매력적으로 빛날 것이다.

틴트, 이제 입술이 아닌 손톱에 스타일링 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