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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어른 섹시미' 폭발하고 있는 '36살' 쌈디 비주얼 근황

래퍼 쌈디가 3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래퍼 쌈디가 날이 거듭할수록 물오른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달 29일 래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초가량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 촬영에 한창인 쌈디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쌈디는 어두운 자주색 셔츠를 차려입고 치명적인 옆태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특히 베일 듯 날카로운 턱 선과 하늘 높이 치솟은 그의 콧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풀샷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올해 36살인 그의 나이를 까맣게 잊게 만들 정도다.


이어서 쌈디는 와인빛의 화려한 저지를 입어 특유의 힙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뿐만 아니라 그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셔츠와 블랙 재킷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않은 슈트 핏을 뽐냈다.


쌈디의 근황이 담긴 영상에 누리꾼은 "나이는 나 혼자 먹나 보다", "갈수록 잘생겨지네", "새 프로필 사진 빨리 나오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번 재생하는 순간 무한 반복하게 된다는 쌈디의 근황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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