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색 셔츠 단정히 입고 소녀들 '첫사랑 기억 조작'한 구정모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구정모가 베이지색 셔츠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여성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구정모가 훈훈한 비주얼로 소녀 팬을 설레게 했다.
지난달 3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 블루카펫 세리머니 출근길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연습생들은 3차 콘센트 평가 경연을 앞두고 비장함이 가득 묻어나는 모습이었다.
연습생 중 구정모(20)는 베이지색 셔츠를 입고 훈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구정모는 베이지색 셔츠와 함께 청바지를 입은 단정한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크로스백을 한쪽 어깨에 걸친 채 출근하는 구정모는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고도 보는 이의 심장을 멎게 했다.
구정모의 연한 갈색 머리와 셔츠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그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구정모는 자신을 보러 와준 팬들을 향해 상큼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 과즙미를 뿜어냈다.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는 구정모가 3차 경연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구정모는 '프로듀스 X 101' 8주 차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며 데뷔 확률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