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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의 정석 '흰 티+청재킷' 입고 남친짤 대량 생산한 톰 홀랜드

내한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오늘(1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내한 행사 중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연인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참석했다.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톰 홀랜드는 흰 티셔츠에 청재킷을 걸친 채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그는 슬림한 몸매로 연한 청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량감 가득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팬 페스트 행사에 이어 한국 팬들을 마주한 톰 홀랜드는 연신 환한 미소로 뜨거운 함성에 화답했다.


벌써 세 번째 내한한 그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한국에서 어떤 추억을 선물할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는 오는 7월 2일 미국과 동시 개봉 예정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