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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탄 피부 공개하려다 '뽀얀 엉덩이' 노출해버린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인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이 자신의 엉덩이를 깜짝 공개했다.

인사이트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이 엉덩이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29일 크리스 프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중에 크리스파 될 뻔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볕에 그을려 새빨갛게 익어버린 크리스 프랫의 뒤태가 담겼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사진 아래로 살짝 엿보이는 그의 엉덩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prattprattpratt'


크리스 프랫의 엉덩이는 빨갛게 익은 등과 달리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노출됐던 부위와 그렇지 않았던 부위가 어디인지 누구나 식별이 가능할 정도다.


갑작스러운 엉덩이 노출에 당황한 팬들은 "이렇게 크리스 프랫의 엉덩이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선 그어진 거 볼수록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프랫은 지난 9일 아널드 슈왈제네거의 딸 캐서린 슈워제네거와 결혼식을 올렸다.


달달한 신혼을 즐기는 중인 그는 오는 2020년 개봉할 예정인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인사이트Instagram 'prattprattpr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