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G20 정상회담 관망심리 영향에 2130선 소폭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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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대한 관망심리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0포인트(0.17%) 내린 2,130.6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74포인트(0.03%) 오른 2,135.06으로 출발한 후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95억원, 109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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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외국인은 3129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큰 폭의 지수 하락을 막았다.


업종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의약품, 전기전자, 통신업, 제조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7.68포인트(1.10%) 내린 690.53으로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7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4억원, 53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3.4원 내린 1154.7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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