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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 인형' 미모로 팬미팅 제대로 뒤집어 놓은 '세계 미남 1위' 뷔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팬미팅에서 비현실적인 'CG 미모'를 과시해 팬들을 넋 놓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HaruzDay'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과거 '세계 미남 1위'에 선정됐던 방탄소년단 뷔가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로 팬미팅 현장을 뒤흔들어 놓았다.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5번째 글로벌 팬미팅 '5기 머스터 매직샵'이 개최됐다.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펼쳐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Soulmate_KookV'


멤버 모두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으나, 그중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은 건 뷔였다.


평소에도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뷔가 이날 유독 빛나는 이목구비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하고 등장한 뷔는 섹시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Soulmate_KookV'


인사이트Twitter 'plumV1230'


뷔는 노래를 부르던 중 고개를 비스듬히 돌리는 동시에 살짝 풀린듯한 눈빛을 발산해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뷔가 괜히 'CG V(뷔)'라는 별명을 얻은 게 아니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의상, 헤어스타일, 비주얼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는 완벽한 뷔의 자태를 아래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plumV1230'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VShock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