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래미'서 상도 탄 '유명 래퍼'였던 윌 스미스의 반전 과거

인사이트영화 '알라딘'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영화 '알라딘'에서 흥 넘치는 지니로 변신한 윌 스미스의 의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알라딘'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출연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잔망미' 넘치는 지니를 연기한 윌 스미스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맨 인 블랙', '나쁜 녀석들'로 대배우 반열에 오른 윌 스미스는 사실 가수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987년 프레시 프린스(The Fresh Prince)란 이름으로 음악 신에 데뷔한 그는 이듬해 그래미 어워드 랩 부문에서 최우수 그룹상을 수상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한 윌 스미스는 '그래미 어워드 1997', '그래미 어워드 1999'에서 랩 부문 최우수 솔로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뿐만 아니라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월드 뮤직어워드'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기도 했다.


인사이트윌 스미스 수상경력


그래미 어워드에서만 총 4회 수상한 그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아카데미상에 두 번, 골든 글로브상에 다섯 번 노미네이트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서 탑을 찍은 윌 스미스에 대해 누리꾼은 "어쩐지 'Prince Ali', 'Friend Like Me'에서 '짬바'가 느껴졌다", "아들도 래퍼던데 피는 못 속이나 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 스미스가 출연한 영화 '알라딘' 19일 기준 누적 관객수 558만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YouTube 'WillSmithV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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