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9일)부터 새우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애슐리 새우 축제' 열린다"

애슐리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내일 애슐리에 꼭 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18일 애슐리는 내일(19일)부터 애슐리W, 애슐리 퀸즈 전체 매장에서 '애슐리 새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애슐리 새우 축제는 다양한 새우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행사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가장 인기 있는 시즌 축제 중 하나다.

이번 새우 축제에는 여러 메뉴가 등장한다.

달콤한 파인애플을 곁든 '하와이안 슈림프'와 치즈 분수와 함께 즐기는 '치즈 퐁듀 슈림프', 간장소스에 재운 새우로 만든 '새우장 덮밥' 등 종류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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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독적인 '모차렐라 치즈 볼'과 상쾌하고 달콤한 맛이 한 번에 나는 '민트초코 디저트' 등도 있다.

새우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과 다채로운 디저트는 방문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주기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애슐리 최고 축제는 역시 새우다", "드디어 새우 축제가 시작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슐리 W 매장은 평일 런치 1만 3,900원이며, 디너와 주말, 공휴일은 1만 9,900원이다.

더운 날씨에 입맛까지 사라지는 요즘, 오동통한 새우를 푸짐하게 만날 수 있는 애슐리에 꼭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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